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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4.23 OSI 7 Layer(첫번째)

OSI 7 Layer(두번째)

구리구리 2008. 4. 30. 09:00

이번시간에는 OSI 구조 두번쨰 시간 입니다.
지난번에는 7계층부터 5계층 까지 알아봤는데요~ 이번엔 4계층부터 내려갑니다 ^^

1. 전송계층(세그먼트 - Segement) 에서는?
   - 근원지에서 송신한 전체 메세지를 목적지(종단)까지 전달
   - 종단간 프로세스간 투명한 데이터 전송 보장
   - 전송 계층을 기점으로 네트워크 서비스와 상위 사용자 서비스 구분됨
   - 흐름 제어 및 오류 제어 기능



















즉, 물리 계층에서부터 네트워크 계층까지는 네트워크 내에서의 데이터 전달 및 경로 설정을 책임지게 되며, 세션 계층에서부터 응용 계층까지는 네트워크 내에서의 데이터 전달 및 경로설정을 책임지게 되며, 세션 계층에서부터 응용계층까지는 메시지 표현형식과 같이 주로 종단간 사용자 서비스와 관련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음~ 예를들면, 사람과 사람과의 대화에 있어서 공기의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전자에 해당하고, 통용언어와 언어 규칙등이 후자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서비스간의 인터페이스 기능과 전체 메시지의 종단간 전달, 흐름제어 및 오류제어 기능을 수행합니다.


2. 네트워크계층(패킷 - Packet)에서는?  
   - 여러 네트워크를 거쳐 송신측과 수신측간의 논리적 링크 설정
   - 상위 계층 데이터를 패킷으로 분할
   - 라우팅, 스위칭 기능 제공

















 

즉,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가 어떤 경로를 통하여 전달될 것인지 알 필요가 없으며 이를 위해 네트워크 계층에서는 네트워크 간의 패킷 라우팅 기능을 수행합니다.


3. 데이터 링크 계층(프레임 - Fream) 에서는?
   - 인접 통신 장치간의 신뢰성 있는 정보 전송 보장
   - 물리계층에서의 전송 비트들에 대한 동기화 및 프레임 수신 확인
   - 원활한 데이터의 전송을 위한 흐름제어(Flow Control) 기능
   -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위한 오류 제어(Error Control) 기능
   - 순서제어, 매체 접근제어, 물리 주소 지정기능
   - 헤더와 트레일러 이용
      * 헤더필드에서는 송신지 / 수신지 주소 포함
      * 트레일러에는 오류 검출 코드 포함















 


4. 물리 계층(비트열 - bit stream) 에서는?
   - 정보를 물리적인 전송 매체(구리선, 동축케이블, 광케이블 등)를 통해 전송, 단위 : 비트열(bit stream) 물리적 링크의 설정, 유지, 해제 담당
   - 사용자 장비와 네트워크 종단 장비 간의 물리적, 전기적 인터페이스 규정
   - 전송선로의 종류에 따른 전송 방식과 인코딩 방식 등 기능을 규정
   - 통신 프로토콜 수행을 위한 절차적 규격을 정의
















 

OSI 참조 모델은 상기 다양한 통신 기능들을 여러 개의 계층에서 나누어 실행함으로써 각 계층간의 독립성을 유지하고 계층의 목적에 부합하는 기능들만 해당 계층에서 수행하도록 하였다. 즉 비슷한 기능을 갖는 모듈은 동일 계층으로 분할하고 각 계층간의 독립성을 최대한 유지하게 함으로써 한모듈이 다른 모듈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형식처럼 캡슐화 / 역캡슐화 과정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아요~ ^^

다음시간에는 인터넷 네트워킹 장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어떤 장비들이 있나? 어떤한 장비가 어느 계층에서 움직이는가?

하는일은 무엇인지를 함께 알아보자구요~!






보이세요?? 나는 지금도 여전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Always Smile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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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7 Layer(첫번째)

구리구리 2008. 4. 23. 09:00

이번시간에는 OSI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자구요~!
음~ 인터넷을 어떻게 움직일까요???
너무나도 편하게 쓰고 있는 인터넷 사실은... 많은 동작을 거쳐서 통신이 된다는 사실~!!!
어떠한 동작을 거치게 되며, 또 OSI구조는 어떻게 생겼으며 어떠한 일들을 하는지 알아봐요~! GuriGuri~


















OSI 참조모델!!
짜잔~~ 위 그림이 OSI구조를 나타낸 그림이란 사실!
그럼 하나하나씩 알아볼까요?

1947년에 창설 된 국제 표준화 기구인 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1980년 말경에 개방형 시스템 간의 통신을 위해 OSI참조 모델이라는 네트워크 모델을 제한하였습니다. OSI는 프로토콜이라기 보다는 네트워크 구성에 대한 권고안으로써, OSI 참조 모델을 따르는 네트워크는 서로 다른 기술로 구성된 네트워크라 할지라도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1. 응용계층 에서는?
   - 응용 프로세스에게 네트워크 접근 수단 제공
   -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 웹, 전자우편, 원격파일 접근, 디렉토리 서비스…

즉, 응용프로세스 상호간에 유용한 정보교환을 할 수 있도록 창구 역할을 담당합니다.

















2. 표현계층 에서는?  
   - 통신을 위해 네트워크 표준 형식으로 데이터 변환
   - 데이터의 압축/압축 해제

즉, 정보의 표현에 관한 사항을 정의하는데 계층으로 전송 데이터의 구문(Syntax)과 의미(Semantic)에 대한 처리를 담당합니다. 컴퓨터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데이터 포멧은 다를 수 있지만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표준 형식에 맞게 변환해야 하는데 이러한 기능을 표현계층에서 담당합니다














3. 세션계층 에서는?
   - 송수신 프로세스 사이의 세션의 확립 및 유지, 종료 담당
   - 반이중 대화, 전이중 대화의 설정 및 동기화 유지

즉, 반이중 대화 혹은 전이중 대화의 설정, 동기화 유지 및 복구가 불가능한 예외 사항이 발생할 경우 응용 계층에 이를 알리는 기능들을 포함합니다















이렇게 내려오게 되는 거지.... 음~ 7Layer인데 왜 3개만 올렸나면 다음시간에 나머지 4개 계층에 대해서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쓰는 인터넷 어떠한 방식으로 통신이 되는지 알고는 써야겠지요?

GuriGuri가 술을 만나면 집을 잘 찾아 가듯이 각 계층도 헤더가 붙어서 오기 때문에... 데이터들이 길을 잃지 않는거랍니다





보이세요?? 나는 지금도 여전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Always Smile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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