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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11 [IT -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2
  2. 2008.04.10 쫑이는 멀 할까요?? 3
  3. 2008.04.09 GuriGuri's Network Story 3
  4. 2008.04.08 새로운 마음 가짐 4
  5. 2008.04.07 혼자는 싫어요~ ㅠ.ㅠ 4
  6. 2008.04.06 한 울타리 안의 친구들 입니다. ^^!! 1

[IT -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엘도라도 2008. 4. 11. 09:00

안녕하세요.  [엘도라도's "황금의 도시"]  블로그를 운용하고 있는 엘도라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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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의 대해서 아시나요?
(
자세한 사항은 아래 3개 링크를 확인 해 보세요
~)

1.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 파이치치 <= Click!
2.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의 저주 <= Click!
3. 태양의 소년 에스테반 <= Click!


저는 암울한 IT 세계에서 알수 없는 '황금의 도시'를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찾지 못했고물론 찾았다면 제가 여기에 있지는 않았겠죠
? ^^
그렇다고 찾아 갈 수 있는 정확한 방법도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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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
한국 IT Pro 강한 나라... !!!    IT 강국 코리아...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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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는 멀 할까요??

쫑이 2008. 4. 10. 09:00

안녕하세요. 쫑이에요~
이렇게 웹상으로 인사 드리네요. 암튼 반가워요~ 꾸벅 (^.^)


이제 컴퓨터로 하는 업무가 일상화가 되어있죠
.
누구나 워드를 쓰고 엑셀로 데이터 편집하고 PT를 하기위해 파워포인트를 쓰고 등등


하지만 아직도 강의를 하거나 얘길 들어보면 내용도 모른체
 
양식안에 데이터만 넣고 끝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면? 당연히 퇴근이 늦어지죠.? ㅎㅎ

여러분들이 모두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과 컴퓨터를 활용하는 순간
단순 노동자가 아닌 정보근로자(Information Work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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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I need is with me!!!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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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riGuri's Network Story

구리구리 2008. 4. 9. 09:00

안녕하세요? 자칭 ‘네트워크에 달인’인 박원근 입니다.
네트워크에 달인이고 싶다가 맞겠죠 ^^ 어쨌든 제가 붙은 수식어 입니다. 크하핫!

처음 팀 블로그를 결성하게 되었는데…
어떠한 섹션, 혹은 어떠한 카테고리로 나아갈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고민 끝에 네트워크와, 네트워크 보안, MS windows product를 알리자 라는 생각에 GuriGuris Network Story라고 정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정했냐구요? 원근이 -> 원구리 -> 구리구리 이러한 변천사를… 거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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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Smile ^_______^
GuriG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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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마음 가짐

Urikiri 2008. 4. 8. 09:00

안녕하세요 Urikiri입니다.

전 윈도우 엔지니어라는 일을 시작한지 공식적으로 2년을 조금 넘었습니다.
윈도우를 공부해가며 여러 회사의 많은 분들을 만나고 몇 개의 커뮤니티에 참여 하고 있습니다.

전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아리까리 하네”, “설치는 할줄 아는데 왜 쓰는거지?” 등등
공부라는게 하기만 하는게 전부가 아닌 것 같습니다. 머리가 나빠서인지 자주 까먹고, 사용안하는 기능과 개념들은 기억에서 지워지는 것 같습니다.



 
Urikiri Zzarit~~~
Never Sotp Grow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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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싫어요~ ㅠ.ㅠ

cygni 2008. 4. 7. 09:00

으아~ 혼자선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요~

‘세상은 결국 혼자서 살아가는 것’일까요? 스스로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에는 동감을 하지만, 역시 세상엔 나 혼자야 라는 마음을 먹고 살아가야 할 만큼 세상이 각박하기만 한걸까요? .





An optimist is one who makes the best out of the worst of all~
낙천주의자란 나쁜 것으로 최고의 것을 만드는 사람이다. cyg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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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울타리 안의 친구들 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8. 4. 6. 18:12

안녕하세요. 한 울타리 안의 친구들입니다.


혼자서 무언 가를 해나가는 일들은 늘 어렵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조금 더 즐겁고 재미있게, 또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의지하고 용기를 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픈 마음이 있었습니다
.

이러한 마음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조금은 비슷하기도 또 조금은 다른 서로의 이야기들을 통해 IT분야의 일을 해오며 서로의 정보들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키워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도

작은 시작이지만.. 이 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포스팅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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