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한울랑'에 해당되는 글 238건

  1. 2008.06.21 CPU overclock(오버클럭) 그것이 궁금하다
  2. 2008.06.20 Exchange Server 2003 에서 2007 마이그레이션 시 주의사항 ( Part 1 ) 1
  3. 2008.06.19 데이터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인 문서 생성
  4. 2008.06.18 Routing & Routing Protocol(라우팅)
  5. 2008.06.17 SSTP 원격 액세스 구성 – 서버편 1부
  6. 2008.06.16 TechED 2008을 가다..(2) 3
  7. 2008.06.13 Exchange Server 2007 RTM 에서 SP1 으로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할까요?
  8. 2008.06.12 IT관리자를 위한 Visio활용 세미나 준비 2
  9. 2008.06.11 TechED 2008을 가다.. (1) 4
  10. 2008.06.10 SSTP 원격 액세스 6

CPU overclock(오버클럭) 그것이 궁금하다

구리구리 2008. 6. 21. 09:00


1. 기초적인 개념

오버클럭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을 하기 전에 먼저 기초적인 개념부터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초의 중요함은 항상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내공이 충만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자개 내용을 클릭해 볼까요?

1-1. 오버클럭(Overclock)의 개념

오버클럭(Overclock)이란 단어는 오버(Over)와 클럭(Clock)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걸 흔히 줄여서 그냥 '오버'라고 말합니다만, 오버(Over)라는 단어 자체는 일상 생활에서 이미 자주 쓰이는 단어이기 때문에 굳이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클럭(Clock)은 컴퓨터 내의 장치에 공급되는 기본적인 주기 신호 하나의 시간 간격을 뜻합니다. 만약 이 클럭의 주파수(Frequency)가 빨라진다면, 이 클럭 주파수가 공급되는 회로의 동작속도가 빨라지게 되며, 이는 곧 컴퓨터의 속도가 빨라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클럭이 곧 CPU의 성능을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CPU의 성능은 클럭 말고도 다른 여러 요소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굳이 예를 들어 보자면 내부 구조, 캐시의 용량과 속도, 지원하는 명령어 등등... 최근 들어 클럭 말고 다른 요소들(L2캐쉬, L3캐쉬, 코어의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유명 CPU 제조사인 인텔과 AMD는 자사의 제품 구분을 클럭을 이용하여 하지 않고 별도의 모델명을 도입하여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럭은 CPU의 성능의 성능을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는 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바로 이 클럭을 사용자 임의로 강제로 올려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오버클럭인 것입니다.


 

1-2. 오버클럭의 원리

위에서 클럭을 억지로 올린다고 했는데, 그 클럭을 억지로 올린다는 것이 과연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전자 제품들이 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CPU는 철저한 검사와 시험을 통한 선별 작업을 거칩니다. 하지만 선별 작업이라고 해서 CPU의 성능만을 보고 그대로 분류를 하는 게 절대로 아닙니다.

먼저 CPU의 정상 작동 조건이 출고 표준에 맞아야 합니다. 즉, "나는 전기도 엄청 많이 먹고 열도 엄청 많이 나지만 능력 하나는 끝내준다!"...이런 CPU가 있다고 할지라도, 결국 표준 온도/표준 전력 소모량이라는 조건 하에서 낼 수 있는 속도로 작동하도록 맞춰지게 됩니다.

이런 문제도 있습니다. 만약 2.6162081705GHz....정도로 작동하는 CPU가 있다고 한다면 이것을 과연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이걸 제 성능 그대로 정해서 팔게 된다면 시장에 엄청난 혼란이 생기게 됩니다... (시장에서 팔리는 CPU의 종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지요) 그래서 2.6162081705GHz...라면 2.6GHz이라고 표기를 해서 파는 것이고, 1.9998791GHz...정도로 작동하는 CPU라면 2.0GHz이라고 표기를 해서 파는 것입니다.

또 위와 비슷한 경우인데 CPU 제조 기술이 너무 좋아서(?) 2.0GHz 클럭이 나오는 제품이 필요한데, 최저 2.4GHz 클럭의 제품만 생산되어 나올 경우에도 역시 2.0GHz이라고 써서 팔게 됩니다. (2.4GHz 클럭 제품의 가격을 내리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 외에도 더 있겠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Intel 직원이 아닌 관계로)어쨌건 이렇게 CPU 제조사들이 복잡하게 계산기 두드려 가면서 손익을 따지고 기타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하게 된 결과, 일반 사용자로서는 이해하기 힘들고 이해할 필요도 없는 이런 상황이 조성되게 됩니다.

어쨌건, 이런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생기게 되는 CPU 능력의 사용하지 않는 여분의 능력을 임의로 설정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그것이 바로 오버인 것입니다.


 

1-3. 오버클럭의 목적

분명 위에서 CPU가 안 쓰는 능력을 쓰는 것이 오버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버클럭의 목적은 바로 성능 향상일 것이라고 생각하실 분들이 아주 많으실 것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CPU의 성능 향상이 정말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즉, 지금 판매하고 있는 CPU의 성능 수준이라면 일반 작업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집에서는 아바가 끊겨요?...같은 질문은 외면하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CPU의 클럭이 몇 백MHz 이상 올라간다 하더라도 그 성능 향상은 크지 않으며 그것을 체감하기는 더더욱 어렵습니다. (성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CPU보다는 다른 부분이 부족하여 생긴 경우일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그래픽카드 등등)

게다가 CPU 오버가 그냥 되는 것도 아닙니다. 밑에서도 설명하겠지만 CPU 오버를 위해서는 경우에 따라서 상당한 수준의 금전적인 투자가 수반되게 되는데, 문제는 이 금액이 오버클럭을 통해 얻는 성능 향상에 견주어 봤을 때, 결코 흔히들 말하는 "가격대/성능비"가 우수하다고 보기 어려우며, 오히려 그 돈으로 직접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1-4. 주의사항

마지막으로 아마도 초보 분들께서 제일 많이 걱정하고 계실 것들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버하면 컴퓨터가 고장 나지 않느냐", "오버하면 컴퓨터 수명이 줄어들지 않느냐", "오버하면 컴퓨터가 불안정하지 않느냐" 정도일 것입니다.

오버를 하면 컴퓨터가 고장 날 확률은 확실히 더 높아집니다. 그러나 오버클럭 그 자체 때문에 고장이 난다기 보다는, 너무 무리한 수치의 오버클럭을 했다거나, 늘어난 발열을 처리하기 위한 쿨링 보강이 미흡했다거나, 안정성 테스트를 제대로 거치지 않고 오버한 상태로 썼다던가, 조작 과정에서의 실수라던가... 등등의 이유가 훨씬 더 많습니다. (잘 되다가 갑작스런 원인 불명의 비명횡사... 같은 것도 있겠지요)

오버클럭을 하면 관련 부품의 수명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니, 줄어든다고 칩시다. 그런데 수명이 확실히 줄어든다고 가정을 한 상황에서 CPU의 수명이 10년이라고 치고, 오버를 해서 그 수명이 무려 절반씩이나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5년입니다. 지금처럼 컴퓨터의 업그레이드 주기가 짧아지고 나날이 새로운 제품이 쏟아져 나오며 그 발전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상황에서 5년이라면 엄청 긴 게 아닐까요?

오버클럭을 하면 컴퓨터가 불안해진다... 예. 오버클럭을 '과도하게' 하면 확실히 불안정합니다. 그런데 적당히 오버클럭을 하고, 필요한 조치를 모두 제때 하고, 안정성 테스트를 확실하게 통과하면 불안정할 일이 없습니다.


 

1-5. 준비물

메인보드 설명서를 한번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설명서는 제조사/유통사의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 된 것을 받으실 수 있으며, 최근에는 한글로 된 것도 있습니다. 메인보드 설명서는 가장 간단하게 접할 수 있는 오버클럭을 위한 바이오스 옵션 조절에 대한 설명서입니다. 하지만 메인보드 설명서를 한번 보고 그 내용을 전부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게 무슨 초보자이며, 이따위 글은 필요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메인보드 설명서를 가지고 있기는 해야 나중에 급할 때 뒤져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버클럭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좋은 쿨러 등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기본 들어있는 쿨러로 커버되는 경우가 있지만 온도가 너무 많이 올라가면 급사 할 수도 있으니까요.. 요즘은 CPU가격이 싸져서 좋은 쿨러 살 금액이면, 한 단계 높은 CPU를 사는 편이 좋겠죠?


 

다음시간에는 기본적인 오버클럭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Exchange Server 2003 에서 2007 마이그레이션 시 주의사항 ( Part 1 )

엘도라도 2008. 6. 20. 09:00

안녕하세요. 엘도라도 입니다.

이번 주는 이미 얘기 한 듯이 Exchange Server 2007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부분의 대하여 포스팅 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아래와 같이 웹사이트나 커뮤니티의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도라도
한국 IT Pro 강한 나라... !!!    IT 강국 코리아... !!!   화이팅... !!!

:

데이터 그래픽을 통한 시각적인 문서 생성

쫑이 2008. 6. 19. 09:00

안녕하세요. 쫑이에요 ^.~

지난 한주는 비지오세미나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비지오의 적용범위가 너무 방대한 만큼
쉽게 지나쳤던 항목에 대해 좀 더 세부적으로 많은걸 배우고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욱 분발해야 겠어요. ^▽^
장마시작이라서 그런지 밖에 비가 엄청 오는데. 우산 꼭! 챙기시기 바라며,
이번엔 연결된 셰이프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제를 진행하면서 기능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 데이터 그래픽의 세부 속성
  • 데이터 그래픽 적용 방법



  All I need is with me!!!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Routing & Routing Protocol(라우팅)

구리구리 2008. 6. 18. 09:00

안녕하세요..!

GuriGuri의 네트워크시간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라우팅 이라는 것을 배워볼텐데요…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있을꺼에요…. 라우터…라우팅~ 점점 어려운 말들이 나오고 있어요!

나중에 네트워크 보안을 배울 때 중요한 부분들이 많으니 정신 바~~~짝 붙들어 매시고 달려볼까요?


고고싱~! GoGo!

라우팅이란 무엇일까요?

라우팅은 가용한 모든 네트워크 구성정보를 이용하여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고 선택된 경로를 따라 패킷

을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라고 책에 나와있네요? ㅎㅎ 너무 어렵다구요? 간단하게… 실시간 위성네비게이션 이라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길이 막혀있다면! 옆길을 통해서 빠르게 가는 방법! 똑같습니다!

이제 조금 이해 되셨죠? 정말 간단합니다



라우팅 테이블구성방법에 따라 정적 라우팅과 동적 라우팅 알고리즘으로 분류합니다.

정적 라우팅은 관리자가 라우터에 직접 라우팅 테이블을 기록합니다. 즉! 사용자가 직접 길찾기!!

동적 라우팅은 라우터가 직접 인접 라우터와의 정보교환을 통해 라우팅 테이블을 선정합니다.

음… 라우터끼리 교신을 하여 빠른 쪽으로 안내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참고) 하나의 라우팅 프로토콜을 이용해서 인터넷의 모든 라우터를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여러 개의 AS(자율시스템, Autonomous System)로 나누어 계층적으로 관리합니다.

또한 스태틱 라우팅과 디폴트 라우팅이 있는데 스태틱은 관리자가 특정 목적지로 가기 위해 경로를 지정하는 것이며, 디폴트 라우팅은 무조건 모든 트래픽을 한 곳으로 보내는 것 입니다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AS 내부 라우터는 하나 이상의 IGP(Interior Gateway Protocol)를 사용할 수 있으며, AS 외부로 패킷을 전달하기 위하여 EGP IGP(exterior Gateway Protocol) 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참고) IGP : RIP(Routing Information Protocol) : 거리벡터 알고리즘
               IGRP(Interior Gateway Routing Protocol) : 거리벡터 알고리즘
               OSPF (Open Shortest Path First) : 링크 상태 알고리즘
        EGP : BGPv4(Border Gateway Protocol)


너무 많이 어려운 내용인데요… 이러한 것들이 있다고만 알아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시간에 IGP에 대해서 아주 아주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우팅의 예와 라우팅 테이블, 라우팅 테이블의 갱신과정을 한번 보도록 할께요…

어려우니 한번씩 훑어 보세요 ^^


다음주에 또 만나요~ ^^/ 주말에 하드웨어 관련 포스팅도 많이 봐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이세요?? 나는 지금도 여전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Always Smile ^___________^

:

SSTP 원격 액세스 구성 – 서버편 1부

Urikiri 2008. 6. 17. 09:00

안녕하세요 Urikiri입니다.

오늘부터 지난주에 예고한대로 SSTP구성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SSTP의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지난주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구요

Lab 환경은 아래의 구조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설치 단계를 모두 보여드리면 불필요하게 지면이
길어지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내용에 넣겠습니다. 만약 캡쳐화면이 없다면 "다음"버튼을 눌러서 계속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Urikiri Zzarit~~~
Never Sotp Growing Up

:

TechED 2008을 가다..(2)

cygni 2008. 6. 16. 09:00

TechED 2008 행사 기간 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실황을 중계해드릴 욕심이었는데..
바쁜 일정에 쫒기다 보니, 마음처럼 블로깅을 열심히 하지 못했습니다. ^^;
조금 늦었지만, TechED의 감동을 함께 하고자 행사장의 모습들을 포스팅 해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echED 행사장의 큰 규모에 몹시 놀랐었죠.. ^^ 끝에서 끝까지 걷는데 대략 10분은 걸리는 것 같더라고요.. ^^; 행사장이 넓어서 여유도 있었고, 또 넓은 행사장 어디에서도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배려한 환경 구성이나 세션장, 파트너 부스들 등등 행사장 전반적인 공간 관리가 잘되어 있어 편한 느낌을 많이 받았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 optimist is one who makes the best out of the worst of all~
낙천주의자란 나쁜 것으로 최고의 것을 만드는 사람이다. cygni.


 
:

Exchange Server 2007 RTM 에서 SP1 으로 업그레이드는 어떻게 할까요?

엘도라도 2008. 6. 13. 09:00

안녕하세요. 엘도라도입니다.

금일은 Exchange Server 2003 에서 Exchange Server 2007 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의 대해 설명하려고 했습니다만,
지인으로부터 요청을 하나 받아, 간단하게 포스팅 하려 합니다.

이번 주 안으로 Exchange Server 2007 RTM에서 Exchange Server 2007 SP1 업그레이드를 해야 고민이 많다고 하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도라도
한국 IT Pro 강한 나라... !!!    IT 강국 코리아... !!!   화이팅... !!!

:

IT관리자를 위한 Visio활용 세미나 준비

쫑이 2008. 6. 12. 09:00

안녕하세요. 쫑이에요 ^.~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세미나를 준비한 관계로 내용보다는 정보를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내일 진행될 세미나 인데, 특히 IT 부분에 있어 중점을 두었으며, 세미나 준비하면서
IT분야의 다양한 부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후 여기 한울랑 블로깅이 주로 IT쪽에 관계된 사람이 많이 접속하므로
VISIO를 IT분야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는지 다양한 블로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All I need is with me!!!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

TechED 2008을 가다.. (1)

cygni 2008. 6. 11. 09:00

안녕하세요.. ^^ cygni입니다.
사실 한울랑에 제가 포스팅을 올리는 날은 월요일로 정해져있는데... ^^
Microsoft TechED 2008에 참석하기 위해 올랜도를 향한 긴 여정에 올라 있어서 제 시간에 포스팅을 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TechED 행사는 Microsoft의 Technical Education 행사로 가장 규모가 큰 행사라고 하네요.
한울랑을 통해서 TechED에 대한 이야기들을 조금이라도 전달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TechED 탐방기를 올려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 optimist is one who makes the best out of the worst of all~
낙천주의자란 나쁜 것으로 최고의 것을 만드는 사람이다. cygni.

:

SSTP 원격 액세스

Urikiri 2008. 6. 10. 09:00

안녕하세요 Urikiri입니다.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사내 서버에 접근할 일반적으로 VPN(PPTP(1723), L2TP/Ipsec(1701))을 사용하시거나 원격데스크탑 연결(3389)을 사용하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Windows Server 2008의 새로운 기능인 SSTP VPN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보통 VPN을 이용해서 사내 서버에 접근하실 텐데요 그런데 가~끔 보안이 심하게 적용된 사이트에 나가시게 되면 이 또한 사이트 방화벽에서 포트들이 막혀있어서 접속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 때 유용한 방법은 IAG2007에서 제공하고 있는 SSL VPN일 것 입니다. 이 SSL VPN이 사용하거나 회사에 적용하는데 많은 장점(대표적으로 웹을 이용해서 연결할 수 있는 점)이 있지만 비싼 장비를 들여놔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Urikiri Zzarit~~~
Never Sotp Growing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