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Office 2007이 나온지 꽤 되었고 많이 배포가 되었지만 2007은 간단히 Update폴더에 압축만 풀어주면 되므로
요청 댓글이 있으면 차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기업에서 일일히 사용자 별로 CD를 배포하고 매번 ServicePack이 나올때마다 사용자가 직접 또는 WSUS를 이용하여 배포작업을 하셨더라면, 이미 Update가 나와있을때 한꺼번에 배포하고 싶을겁니다.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필요파일]
1. Office XP또는 2003 원본CD
2. Office ServicePack3 설치파일
3. CDimage.exe
이 작업은 원본CD에 CDKey와 서비스팩을 업데이트 하는 작업으로 이루어 집니다.
작업환경은 F 드라이브는 CD-ROM, H 드라이브는 HDD로 진행되었습니다.
원본 CD를 관리자용으로 설치(압축패키지로 생성) 합니다.
비교
* Office 2003 CD 파일 내용
* Office 2003 관리자 설치파일 내용
설치 조직 및 설치위치(관리자 패키지 압축을 생성할 위치)를 지정하고 CD Key를 입력합니다.
설치에 "동의"하시면 파일 복사가 진행됩니다.
아래와 같이 파일이 모두 관리자용 패키지로 생성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ServicePack3 압축을 풉니다. 설치파일명 뒤에 /C 옵션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역시 사용권 계약을 확인하신 뒤 압축 풀 위치를 선택합니다.
이제 위에 서비스팩에서 압축이 풀린 파일을 Office 관리자패키지에 적용합니다. 적용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Office 2003 : msiexec /p h:\2003sp3\mainsp3.msp /a h:\office\pro11.msi shortfilenames=true /qb Office XP : msiexec /p h:\xpsp3\mainsp3ff.msp /a h:\Officexp\pro.msi shortfilenames=true /qb
안녕하세요 Urikiri입니다.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셨나요? 전 이번 연휴가 짧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족과 함께 보내진 못했습니다만 여러분들은 저와는 다르게 재미있고 화목한 한가위 보내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기업용 버전인 FCS의 Agent를 홈 사용자에게 배포하는 방법과 라이선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MS에서는 기업 내에서 보안을 강화 하는 것 도 중요하지만, 백신을 설치하지 않은 직원들이 집에서 작업한 자료를 가지고 왔을 때나 집에서 회사 네트워크에 접근으로 인한 악성 코드 전파를 대비하기 위해서 라이선스가 있는 회사의 직원에 대해 추가 비용 없이 집에서도 FCS Agent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라이선스 정책은 여기를 확인해 주세요.
사내에서 FCS Agent에서 상태 정보를 리포팅 받거나 정책을 배포하기 위해서 설치 옵션에 MOM 컬렉션 서버 이름과 MOM 구성 그룹 이름을 입력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설치 옵셔 중 /nomom 옵션으로 설치를 할 경우 MOM Agent를 제외한 FCS Client가 설치되게 됩니다. 그럼 업데이트는 어떻게 할 까요? 기업에서는 WSUS에서 Signature나 Agent 업데이트를 진행하지만 /nomom 옵션으로 설치한 홈 사용자는 Microsoft Windows Update에서 업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초 한번은 Windows Update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Windows 와 다른 제품들의 업데이트를 검색할 수 있게 업데이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원하는 OS는 Windows Server 2000 With SP4, Windows XP With SP2 이상이면 X86, X64모두 설치가 가능합니다. Windows Vista이상에서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명령 프롬프트 창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주신다음 clientsetup.exe /nomom 명령어로 실행해 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설치한 agent의 상태를 기업내의 서버에서 모니터링 하거나 정책 배포를 할 수 있나요?라고 혹시나 물어보신다면 /nomom 옵션이 의미하는 걸 좀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자기 회사에서 FCS 라이선스가 있으신 분들은 크랙 버전의 다른 백신을 설치하시는 것 보다는 당당하게 FCS Agent를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는 설치시 필요한 파일들입니다.
Files needed for x86-based computers (from the Client folder)
Files needed for x64-based computers (from the Client\x64 folder)
Clientsetup.exe
Fcsssa.msi
Mp_ambits.msi
Windowsxp-kb914882-x86-LNG.exe where LNG is the language of the operating system installation
안녕하세요. 엘도라도입니다. 이번 주는 지난 주의 이어 설정한 내용의 대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분석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저번 주 못 보신 분이시라면 저번 주의 포스팅을 한번 확인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테스트] Eldorado회사의 주몽 사용자가 DS회사의 안형진 사용자에게 아래 그림과 같이 메일을 발송 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서종호" 라는 사용자에게 메일이 자동 전달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외부 도메인인 Paran 회사의 사용자에게도 메일이 보내 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엔지니어적으로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최초 메일을 받았던, 사용자는 "받은 편지함" 에는 주몽에게 받은 메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래 그림과 같이 "보낸 편지함" 에는 메일 존재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클라이언트 사용자가 보낸 것이 아닌, 서버에서 보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일을 받은 시간 메시지 추적 로그를 확인 하였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시각의 Exchange 서버는 2가지 일을 진행 하였습니다. 클라이언트 사용자는 모르게, 주몽이라는 사용자에게 메일을 받자 마자, 서버에서는 Paran도우미와 서종호 라는 사용자에게 메일을 보내게 됩니다.
메시지 ID가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추가로 아래와 같이 DS 회사가 E메일 주소가 여러 개 있을 경우도 마찬 가지입니다. 한번만 설정하면 다 동작합니다. ^^
Microsoft에서 Web 공간에 좀 더 문서작업을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제공해주는 Live Workspace를 소개드렸는데, 오늘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기능들을 하는지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제를 진행하면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인터넷이 되는곳이면 어디서든지 접속하여 작업 가능.
문서를 공유하여 다른사람과 공동작업 수행
Live WorkSpace는 Web기반의 공간이 제공되므로 인터넷이 가능한 곳이라면 집, 공항, PC방 등 필요하신 곳 어디서든지 본인 계정을 통해 액세스가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Live WorkSpace에 로그인하여 메모를 작성하고 각 메모를 다른 사람과 공유 및 버전등 관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그인 후 내 작업영역의 문서부분에서 [새로만들기] - [메모]를 클릭합니다.
간단히 내용을 입력하고 저장합니다. (웹 상이므로 장시간 미입력으로 인해 세션이 끊길경우 저장시 아래와 같이 재로그인 창이 나오며 로그인 후 기존에 입력한 내용은 사라지지 않고 저장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와 같이 메모가 저장되어있으며 간단히 마우스를 위로 올려보면 현재 문서에 대한 소유자 및 작업할 수 있는 기능이 팝업형태로 보이게 됩니다.
이 메모를 공유를 하여 다른사람과 작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일을 받아보면 항목을 볼 수 있는 링크가 걸려있으며, 잠시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바로 권한이 있는 사용자는수정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대된 사용자로 로그인 하여 확인한 화면) 위와 같이 수정이 되면 공유를 초대한 원본사용자에게도 현재 메모내용이 수정되었음을 알려주는 알림메일이 발송되게 됩니다.
현재까지의 내용을 다시 확인해보면 어떠한 작업이 진행되었는지 우측 작업창에서 "활동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으로 변경된 항목에 대해 버전관리가 되므로 이전 데이터를 보시고자 한다면 "버전"메뉴를 통해 다시 돌아가서 확인할 수 있고, 확인된 데이터를 삭제/복원을 통해 재확인이 가능합니다.
기본으로 생성할 수 있는 메모, 목록, 작업, 연락처, 이벤트 항목은 위와 같이 활용하시면 현재 작업중인 문서가 있거나 남과 공유하여 작업하고자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개의 문서를 같은 카테고리 안에 넣어 작업하는 작업영역을 제공해주는데, 사용자가 편리하게 생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류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놓고 이 또한 공유하여 문서 하나뿐만 아니라 같은 작업공간에서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도 개인적으로 USB가 편하긴 하지만 이러한 공동작업에 있어서 Live WorkSpace는 큰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 오피스를 연계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다음에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럼 To Be Continue…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점령해왔던 웹 브라우저 시장에 춘추전국시대가 부활했다. 사상 최대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불여우 '파이어폭스'를 앞세운 모질라 재단이 2004년부터 'SW제국' MS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검색황제' 구글마저 신형 웹 브라우저 '구글크롬'을 내놓고 차세대 브라우저 전쟁에 뛰어들었다.
MS도 '맞불작전'에 들어갔다.
MS는 9일 차세대 웹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IE)8 베타2' 영문 버전을 선보이고 파이어폭스, 크롬과의 '속도전쟁'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IE8 베타2 한글 버전은 오는 9월17일 공식 출시된다. 정식버전의 경우 영문은 올해 말, 한글버전은 내년 초 정도에 나올 전망이다.
그럼 ie8 beta2 에서 바뀐 기능들 어떠한 기능들이 있을까?
'액셀러레이터'로 다양한 웹 서비스 이용
한국MS에 따르면 IE8은 이전 버전과는 확 달라졌다. 검색 속도 자체가 빨라진 것은 물론 편리한 웹 서핑을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기계적인 속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끌어올려 이전보다 빠른 웹 서핑을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보안 기능도 좋아졌다.
MS는 IE8과 다른 웹 브라우저간 대표적인 차별화 포인트로 '액셀러레이터'와 '웹슬라이스' 기능을 꼽았다.
'액셀러레이터'는 한 웹사이트에서 다양한 외부 웹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웹 페이지에서 특정 단어나 문구를 선택한 뒤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해당 단어와 관련된 사전, 번역, 블로그 등 관련 정보로 직접 연결된다. 특히 장소나 주소 관련 단어에 대해서는 사진이나 지도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다. 이에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정보 검색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이용자는 자주 쓰는 서비스들을 '엑셀러레이터'에 등록하고 필요할 때 쓰면 된다.
'웹슬라이스'는 원하는 웹사이트에서 특정 부분만 잘라내 업데이트된 내용을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이다. 증권사, 언론사,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특정 종목의 주가 동향이나 최신 뉴스 등을 웹슬라이스로 IE8에 등록하면 별도의 검색 명령 없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특히 주식이나, 쇼핑에 좋은 기능 같았다.
IE8은 주소창, 검색 기능도 강화됐다. '스마트 주소창'을 도입해 주소창에 단어만 입력하면 그 단어가 포함된 모든 방문한 페이지 목록이 뜬다.
IE7에서 처음도입된 '탭브라우징' 기능도 좋아졌다. IE8에선 각각의 탭이 독립 프로세스로 분리되어 하나의 탭에 문제가 발생해도 다른 탭까지 닫을 필요가 없다.
이러한 독립된 프로세서 때문에 한가지… 키보드 보안이 전체 먹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개인정보보호 기능도 강화
IE8에 들어간 개인정보보호 기능도 주목된다.
이중 '즐겨찾기 기록 보존' 기능은 히스토리를 삭제해도 로그인 정보 같은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게 해준다. 많이 쓰는 PC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는데 적절한 것 같다.
'인프라이빗(InPrivate) 브라우징' 기능을 쓰면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을 남기지 않을 수 있다. 공용PC에서 도움이 될 만 하다.
사용자가 피싱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경고 페이지를 띄워 접속을 막는 '스마트 스크린' 기능도 강화됐다. IE8은 피상 사이트는 물론 악성코드 다운로드 차단 기능도 있다.
한국MS는 IE8 베타2 한글버전을 발표하면서 액티브X를 계속해서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액티브X가 웹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구축하는데 있어 유용한 플러그인 이란 이유이며, 한국시장에서는 active 없이는 안되기 때문 아닐까? 생각해본다.
웹 브라우저 시장은 90년대 말 '원조' 넷스케이프가 MS의 고사작전에 밀려 처참하게 무너진 뒤 MS가 북치고 장구치는 독무대였다. 더 이상의 경쟁은 없을 것처럼 보였다. 기술혁신도 별로 없었다.
그러나 오픈 소스SW인 파이어폭스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탭 브라우징 등 MS 익스플로러에는 없는 기능으로 중무장한 파이어폭스는 초반부터 MS를 거세게 밀어부쳤고 이는 MS가 브라우저에 전력을 전진 배치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브라우저쪽 에서도 기술 혁신 경쟁이 부활한 것이다.
구글의 참여는 경쟁을 더욱 가속화시킬 대형 변수로 꼽힌다. 초반이라 섣부른 전망을 할 수 없지만 구글이 웹 기반 컴퓨팅 확산을 위해 '크롬'에 물량공세를 퍼부을 것이란 전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단기간에 끝날 경쟁이 아닌 것 같다.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그리고 크롬이 펼칠 차세대 브라우저 전쟁이 주목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사용자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
보이세요?? 나는 지금도 여전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Always Smile ^___________^